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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7일
파생 시장 역시 크게 보면 두가지로 나뉜다. 뭐 별것 없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
일단 기본적 분석! 선물! 선물의 기본적 분석은 KOSPI200 지수에 해당되는 종목들의 펀더멘털과 주변국 상황등을 통한 경제분석! 여기에 외국인과 기관과 개인들의 포지션 현황등.. 옵션! 물론 선물에서 보는 펀더멘털등의 경제 분석은 물론이고, 여기에 더불어서 옵션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수치들! 뭐 델타니 감마니 세타니~ 선물과 다르게 옵션은 결국 프리미엄이니까..여러분 아파트 살때 좋은거 사면 뭐 붙어요? 프리미엄! 그거죠 그거! 거기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에 대한 평가치! 콜옵션과 풋옵션의 실제 시장에서의 평가! 그리고 그 평가의 변화, 흔히 내재가치 변동성이라고 그러는데 결국 내재가치 변동성이라 함은 시장에서 사용자들이 해당 옵션을, 주식시장을 평가하는 방향이 달라지는데, 그냥 고만고만하게 뻔히 보이는 시장이냐, 아니면 시시각각 예측이 달라지는 시장이냐! 거기에 따라서 콜옵션과 풋옵션의 방향성 프리미엄이 확연히 달라지겠지요. 뭐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가치평가. 뭐 여기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뭐 기회되면 하고 안되면 말고~ 기술적 분석으로 넘어갑니다. 기본적으로 주로 매매하는게 KOSPI200 지수를 가지고 매매하죠. 선물 차트는 KOSPI200 차트랑 별다를게 없겠죠. 뭐 콘탱고니 백워데이션이니 하지만 큰 흐름은 다르지 않다는거! 하지만 또 옵션은 약간 다르죠. 움직임이 분명 달라요. 그 선물지수 고기서 고만고만하게 움직이는 동안 옵션 변동성은 이거 뭐 롤러코스터죠. 자 그럼 봅시다. 기술적 분석! 기술적 분석의 기본이 뭐냐? 이평선 분석..월봉 주봉 일봉 60분봉 30분봉 15분봉 5분봉 3분봉 1분봉 (하아~ 많다~) 이것들 쫘악 펼쳐놓고 어떤게 분석하기 쉽나 보는거죠. 파생시장은 15분봉 아니면 1분봉입니다. 뭐 5분봉은 느리고 1분봉은 빨라서 3분봉 한다? 뭐 보기 나름이지만 일단 이평선 분석 기준으로 보면 일단 15분봉/1분봉 둘중 하나를 가지고 대응하는게 맞습니다. 이평선 분석이 뭐냐? 실제로 차트가 오르고 내릴때 이평선이 정확하게 지지와 저항을 보여줄 수 있는가! 뭐 1분봉에서 20이평이 먹었으면 5분봉에서는 4이평 먹이면 되는거 아니냐? 이론상으로는 그런데 실제로 매매를 하면서는 이평선의 특성 자체가 달라지기 때문에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요. 결국 자기한테 맞는거 찾는거죠. 그리고 15분봉 차트나 1분봉 차트 보면 알겠지만 이제 이평선은 접어두고 지지선 저항선 그으면서 노는겁니다. 뭐 선긋기 쉽다 쉽다 하지만 차트 봉을 몇분봉으로 하는지 찾는것도 쉬운가? 그건 아니죠. 일단 그렇게 선을 쭈욱 그어대다보면 나오죠. 여기가 지지선, 이거 돌파했으니 매도, 이거 저항선, 이거 돌파했으니 매수..뭐 보면 대충 저점 고점 나오고 전저점 전고점 찍히고 하면서 보일거 다 보이죠. 그럼 대충 매수위치 매도위치..어떻게 보면 급소부위일텐데 이걸 좀 더 크게 보고 가느냐 아니면 작은 파동에도 민감하게 볼 것이냐를 가지고 좀 더 생각해보고.. 지지선 저항선 매수 매도 급소 찾고나면 보이는게 상승추세 구간과 하락추세 구간, 추세 변동구간과 비추세 구간 정도가 보이죠. 구간별로 수직선 쭉쭉 긋습니다. 이제 선 다 그었으면 멀찌감치 떨어져서 차트를 가만히 보는거! 그럼 대충 매매 패턴이 보이죠. 선옵 파생시장에서 매매 패턴은 뭐다? 뭐 뻔히 차트 보면 나올텐데 추세 구간에서 매매하고, 비추세 구간에서는 되도록 매매를 하지 않거나, 혹시나 매수했는데 추세구간이 아니다 싶으면 손절매/이익실현! 이제 대충 선도 그었겠다 급소도 보이겠다 이것저것 슬슬 눈에 보이긴 할텐데 이걸 기술적 분석으로 어떻게 명료하게 구체화하느냐? 그냥 감으로? 대충 장중에 선 그어서 살까 말까? 결국 여기서 이제 이평선이던 다른 보조지표던 추세매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거죠. 자 어느정도 구체화된것 같으면 검증! 근데 해보면 알겠지만 실제로는 비추세 구간인데 매수가 들어가는 구간이 없지가 않아요. 그게 차트로 보면 얼마 안까먹는것 같은데 슬리피지라고 수수료라던지, 실제 매매시 해당 타이밍에 정확하게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매수/매도 틱 차이때문에 실제 가격대비 비싸게 사고 싸게 파는 경우가 발생을 합니다. 그런 금액까지 감안하고 하다보니 겉보기보다 먹는건 적고 까이는건 많은 괴현상이 벌어질겁니다. 어떻게 할까? 손절선/이익실현선을 정하자. 흔히 말하는 Stop-Loss / Trailing Stop !! 그럼 이제 손절선도 생겨서 좀 손절 좀 하고 올라갔다가 고점에서 얼마정도 내려오면 이익실현이 되니 좀 살만하더라! 하고 보니까 손절하고 나서 다시 바로 매수를 들어가기도 하고, 추세구간에서 정상적으로 매수가 들어갔는데 실제로 매도타이밍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약간 흔들렸다는 이유만으로 Trailing Stop이 걸려버리는 상황, 혹은 시작 직후 약간 떨어졌다고 앞으로 남은 추세구간이 있음에도 Stop-Loss걸려서 실제로 오르는건 먹지도 못하는 상황! 그리고 다시 고민하죠. 이걸 원래 도입했던게 추세구간에서 문제를 일으키라는게 아니라 비추세구간에서 손실을 막자는건데 추세구간까지 훼손하는구나! 그럼 다시 고민.. 손절은 조금 폭넓게 셋팅해두고 곰곰히 생각! 결국 진입선의 필터링을 고민하게 되는거죠. 비추세구간에서의 진입을 막자 라는것! 비추세 구간을 어떻게 판단하는가? 또 이것저것 주 지표, 보조지표 살펴보면서 어떻게 하면 될까? 그나마 결과가 잘 나오면 다행, 안나오면 또 답 없는거고! 잘 나왔다 싶어서 적용해보면? 매수해야할 타이밍이 늦어져서 저 바닥에서 사야하는데 한참 더 올라서 사버리는 바람에 사고나서 얼마 안있어 상승추세가 꺾여버려 손실을 일으킨다던지, 혹은 실제 추세구간인데 아예 들어가지 못하도록 필터링되어버리면, 먹을 수익도 못먹고 주가는 오르는데 따라잡자니 떨어질것 같고..그러면서 주가는 오르고 에라 해서 잡으면 잡은 그 순간부터 하락하죠. 그리고 하다보면 리스크 관리가 보이는데 이 중 중요한게 옵션의 경우 시간가치 감소에 대한 리스크, 그리고 모든 파생상품이 그렇듯이 갭에 대한 리스크가 일반적인 주식보다 클 수밖에 없는 것. 결국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오버나잇 금지를 했더니 수익률이 떨어지고, 매수 후 오버나잇을 했더니 갭하락해서 떨어먹더라! 이 고비를 다 넘어야 그나마 기본이 완성되는 것! 어떻게 넘는다? 그게 여러분들의 숙제!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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